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6254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
파파라치
2008/10/19
20610
35
훈남뜨다
2008/10/19
21533
34
나중이
2008/10/18
22975
33
비누향
2008/10/18
21926
32
크레파스
2008/10/18
24476
31
맨손
2008/10/17
22287
30
나쵸
2008/10/17
21381
29
m.m
2008/10/17
25224
28
향기
2008/10/16
24314
27
오후햇살
2008/10/16
2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