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10182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666
줄리아
2010/07/03
12288
5665
qrt0525
2010/07/03
4119
5664
lsh
2010/07/03
12520
5663
2010/07/03
13794
5662
도라에몽
2010/07/03
11727
5661
도라에몽
2010/07/03
11414
5660
elania
2010/07/03
12832
5659
j2
2010/07/03
11503
5658
슈렉
2010/07/03
12556
5657
줄리아
2010/07/03
1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