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편 써서 스텐포드와 하버드를 SAT 없이 동시 합격 하였다고 떠벌이며 3년 반만에 스텐포드 영문학  학사, 석사를 수석으로 졸업 하고 4개국 언어에 능통 하다는 캐나다인 타블로 CIA 인턴직원까지 합격 했다고 자랑 해대는 이 사람을 보십시요.

교민 여러분, 어디 있을 법이나 한 이야기 입니까? 궁금하시면 아래 싸이트를 방문하시면 이 사람 전모가 다 들어납니다. 타국에서 힘들게 자녀 교육에 매진하시는 교민들께서는 이사람을 알게되는 순간 통탄? 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소시오패스, 허언증, 대단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사람에 대해서 아시는 지인이 계시다면 아래 카페에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what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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