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수연 기자]
걸그룹 카라(박규리 정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와 배우 주원이 캐주얼 브랜드 애스크 2010년 가을, 겨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애스크는 최근 현재 국내 최고 걸그룹인 카라와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신예스타 주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카라와 주원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큰 이슈가 됐다. 조선희 포토그래퍼를 포함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한 이번 애스크 가을 겨울 광고 촬영장에서 이들은 처음 만남을 가졌음에도 어색한 기색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멋지게 소화했다.
한편 카라는 영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애스크)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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