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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ntls |
작성일 |
2010-08-15 |
조회 |
7104 |
브아걸 미료가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의 막내 제이니를 칭찬해 눈길을 끈다.
지피베이직은 데뷔곡 '게임(Game)'을 공개한 후 지난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러 선배 가수들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발랄하고 성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지피베이직을 눈여겨 본 브아걸의 미료는 특히 막내 제이니의 당찬 랩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는 "미료가 어린 나이에 전혀 떨지 않고 무대 위에서 거침없이 랩을 선보인 제이니의 당찬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지피베이직의 막내 제이니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데뷔 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초딩래퍼'로 MC몽, 슈퍼주니어 등 선배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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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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