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쓰지못한 미스 서울 진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왕관을 쓰지못한 미스 서울 진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07-26

조회

7799

2000년 이후 미스서울 진이 본선 무대에서 무관에 그치는 일은 처음이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6		최근 후덕해진 이지아, 박민영 (2)	다간	2009/01/02	20833

225		작곡가와스캔들 아이비 미니홈피 심경글 전문	줄리엣	2009/01/02	19601

224		빅뱅 승리-태양-대성, 복근 3종세트 (3)	진사	2009/01/02	20563

223		37차이 한국인과 결혼한 우디 앨런 (3)	$$	2009/01/01	18653

222		신상녀 패리스힐튼 쇼핑중 파파라치샷 (2)	Tibel	2009/01/01	18620

221		케이트 블란쳇 멋지다는 말이 절로 (1)	Jan	2009/01/01	18134

220		중국에서 활동중인 유승준 아들도 많이 컸네 (1)	줄리엣	2008/12/31	19609

219		문근영 SBS연기대상 최연소대상 수상 “계속 연기하고 싶다” 눈물소감 (1)	근영이짱	2008/12/31	18956

218		김명민 ·송승헌 2008 MBC 연기대상 공동수상 (2)	하늘	2008/12/30	19214

217		린지 로한의 미친 각선미 (1)	다굴	2008/12/30	1708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