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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2 |
작성일 |
2010-07-21 |
조회 |
5209 |
4년 전 둘째 아이를 낳고 체중조절로 고생했다는 할리우드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37)가 최근 뉴욕의 포쉬리조트 햄프톤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은 20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가 해변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즐기는 장면과 함께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전했다.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2003년 결혼한 기네스 팰트로는 슬하에 첫째딸 애플과 사내아이 모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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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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