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얼마전 페루에 의료봉사를 도우러 다녀왔는데요..
평소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줬던
짙은 화장의 섹시한 모습이 아닌...
봉사활동 지역 그곳 사람들과 어울리게 위해
진정한 민낯으로 다가갔던 그녀...
오히려 진한 화장뒤에 숨겨진 보석같은 민낯이 더욱 예쁘게 보이네요 ㅋㅋ
평소에 아래와 같이 진한 화장을 즐겨하는 한고은이라 그런지 좀 낯설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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