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가 <장난스런 키스>의 여주인공 후보에 올랐다.
<장난스런 키스>는 앞서 SS501 멤버 김현중을 남자주인공으로 확정한 가운데 박신혜, 카라, 설리를 여주인공 후보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이 맡은 백승조 역은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에 운동과 요리 등 못하는게 없는 엄친아다.
김현중은 백승조 역을 두고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은 싱크로율 100%다.”, “여주인공 캐스팅이 관건이다.”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