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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누룽멍구  | 
           작성일  | 
          
		  2010-06-21  | 
		  조회  | 
          
		  1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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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미(美)의 여신'은 여전히 눈부셨다. 이탈리아 출신의 톱 배우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돌체 & 가바나(D & G)'의 20주년 기념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레이스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그녀는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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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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