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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한 옷입고 남편 응원 온 손태영
작성자
누룽멍구
작성일
2010-06-13
조회
5983

남편을 응원하러 왔으니 다른때보다는 스타일에 신경을 쓴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ㅎㅎ

 

무엇보다도..

 

오늘의 패션포인트는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내기 위한

 

핫팬츠가 아닌지 ㅎㅎㅎ

 

 

 

 

 

 

 

아이 낳고 얼마 안돼 비키니화보를 찍을 정도로 몸매 좋은 손태영.

 

역시..

 

각선미도 너무 이기적이서..애엄마라고 믿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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