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635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06
j2
2010/10/26
8922
7305
elania
2010/10/26
9009
7304
sn5
2010/10/26
10545
7303
sn5
2010/10/26
9993
7302
LEO
2010/10/26
10578
7301
누룽멍구
2010/10/26
11536
7300
j2
2010/10/26
9829
7299
j2
2010/10/26
9407
7298
도라에몽
2010/10/26
10603
7297
LEO
2010/10/26
9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