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102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6
올레
2009/07/31
5038
1225
dig
2009/07/31
4170
1224
쿤멍멍해봐요
2009/07/31
5608
1223
안구정화
2009/07/31
5690
1222
속보
2009/07/31
5914
1221
tvn
2009/07/31
10727
1220
아니라규~
2009/07/31
6178
1219
청산가자
2009/07/31
7043
1218
해피데이
2009/07/30
6242
1217
카아
2009/07/30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