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6917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46
Pink
2009/12/27
6041
3145
바이탈
2009/12/27
4262
3144
Pink
2009/12/27
5356
3143
파파라치
2009/12/27
4792
3142
Lemontree
2009/12/27
4831
3141
언제나a
2009/12/27
4535
3140
yuri
2009/12/27
3704
3139
하루이틀
2009/12/27
6470
3138
루비
2009/12/27
5540
3137
Sunny
2009/12/26
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