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6870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36
북어국양개장
2010/01/30
5223
3535
도라
2010/01/30
5206
3534
쿠쿠
2010/01/30
4792
3533
쿠쿠
2010/01/30
4370
3532
windy
2010/01/30
4747
3531
Pingbo
2010/01/30
3990
3530
반짝반짝
2010/01/30
4802
3529
Pink
2010/01/30
5166
3528
파파라치
2010/01/30
4937
3527
나르샤
2010/01/30
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