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6818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66
사람맞니
2010/03/31
5604
4165
Jd
2010/03/30
5467
4164
powell
2010/03/30
5186
4163
몽키바나나
2010/03/30
6363
4162
나르샤
2010/03/30
4385
4161
빗속에
2010/03/30
4665
4160
파랑새
2010/03/30
5260
4159
메로나
2010/03/30
4382
4158
RJwu
2010/03/30
5390
4157
noblefeel
2010/03/30
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