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6816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76
Amy
2010/03/31
4925
4175
달콩S
2010/03/31
5030
4174
기쁜나날
2010/03/31
4598
4173
woe
2010/03/31
4667
4172
별이되자
2010/03/31
5538
4171
도다리
2010/03/31
4953
4170
처음과끝
2010/03/31
4855
4169
AHA
2010/03/31
5653
4168
아게하
2010/03/31
4446
4167
미카
2010/03/31
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