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6788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86
은댕
2010/04/18
4949
4385
슈슈
2010/04/18
4689
4384
봄비처럼-
2010/04/18
4040
4383
2010/04/18
4671
4382
슈슈
2010/04/18
4237
4381
서민정
2010/04/18
4266
4380
봄비처럼-
2010/04/18
3818
4379
예써
2010/04/18
4420
4378
부채
2010/04/18
5403
4377
adem
2010/04/17
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