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512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96
전.슬기
2011/11/16
17812
7895
힙합
2011/11/16
19240
7894
sjju
2011/11/15
17436
7893
abin
2011/11/15
19324
7892
v
2011/11/15
17213
7891
asu
2011/11/14
16523
7890
가이드
2011/11/14
17935
7889
sun
2011/11/13
18979
7888
오에스티
2011/11/13
17066
7887
photo
2011/11/12
1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