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10659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56
doory
2010/07/20
10015
5955
j2
2010/07/20
11616
5954
sn5
2010/07/20
10531
5953
누룽멍구
2010/07/20
10339
5952
도로시
2010/07/20
10273
5951
j2
2010/07/20
9757
5950
도라에몽
2010/07/20
8294
5949
도라에몽
2010/07/20
10633
5948
도라에몽
2010/07/20
8467
5947
rena
2010/07/19
8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