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에 지각하고 어쩔 줄 모르는 유이..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시구에 지각하고 어쩔 줄 모르는 유이..

작성자

sn5

작성일

2010-05-30

조회

8573

차량 접속 사고로 시구에 지각! 불발이 끝난 유이의 시구..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군요~
그래서 3회 말이 끝난 후에는 직접 넥센팀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에게 춤을 선보이기도 했던 유이..
아버지와 포옹하는 장면이 인상적!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36		김태희, 개인과외 받고 싶은 女스타 1위	pocket	2010/04/30	7045

4535		보호해 주고픈 우리 근영이~ (1)	도라에몽	2010/04/30	6152

4534		신민아 화보와 직찍의 차이	도라에몽	2010/04/30	6365

4533		한가인과 이나영 나란히 섰는데..얼굴크기가 (5)	saur	2010/04/30	11176

4532		고현정 전 남편 정용진 트위터에 올린 사진	방실이	2010/04/29	16826

4531		황수정, 3년만에 스크린 컴백 (1)	나래	2010/04/29	8046

4530		여신 된 옥주현, 얼핏보니 성유리?	무소유	2010/04/29	6285

4529		'5월3일 입대' 이준기 "마무리 못하고 떠나 죄송" (3)	가는구나	2010/04/29	8757

4528		MBC 200억 드라마 캐스팅 (2)	오수정	2010/04/29	7145

4527		드레스입은 연아~	사과	2010/04/29	542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