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에 지각하고 어쩔 줄 모르는 유이..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시구에 지각하고 어쩔 줄 모르는 유이..

작성자

sn5

작성일

2010-05-30

조회

6358

차량 접속 사고로 시구에 지각! 불발이 끝난 유이의 시구..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군요~
그래서 3회 말이 끝난 후에는 직접 넥센팀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에게 춤을 선보이기도 했던 유이..
아버지와 포옹하는 장면이 인상적!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76		한유라 “정형돈과 어색부부? 아닌 사랑하는 사이”	굼뱅이	2010/05/26	5842

4975		서경석 목하 열애 중.. 상대는 20대 후반 일반인 (1)	kon	2010/05/26	5802

4974		38살 이매리, 실제 얼굴 나이는 31.5세 ‘최고 동안’ 등극	도로시	2010/05/26	7287

4973		그녀를 너무나 사랑한 브리트니 머피 남편	블루	2010/05/25	5974

4972		윤종신 "10번 퇴짜 맞아도 이효리 위한 곡 준비" (1)	도라에몽	2010/05/25	5735

4971		엄마와 구두쇼핑 나온 수리, 매의 눈!	j2	2010/05/25	6020

4970		[해투] 시크하게 바가지 모으는 비~ (4)	도라에몽	2010/05/25	6070

4969		과거 아줌마 포스가 나는 송혜교	누룽멍구	2010/05/25	5998

4968		칸에 맞춰 제작한 '하녀' 망신만 당했다! (4)	제니	2010/05/25	5997

4967		서민정 서울나들이~ 이수영 트위터 통해 공개	굼뱅이	2010/05/25	630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