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 다코타패닝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모두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 다코타패닝

작성자

j2

작성일

2010-05-26

조회

7116

어릴 때.. 에 비해 너무 망가져(?) 버린 다코타패닝..

이목구비 자체는 괜찮은데~ 뭐가 문제인거지 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6		장신영, 결혼 3년만에 파경..양육권은 엄마에게 (3)	쉐라	2009/10/05	7178

2005		‘1박2일’ 측 굴렁쇠소년 연출의혹 강력부인 “자작? 말도 안된다” (1)	구라임	2009/10/05	5901

2004		'아이리스'에서 긴장한 T.O.P (1)	top	2009/10/05	6887

2003		한예슬 데뷔초부터 현재까지	정리인	2009/10/04	6940

2002		헐리웃 스타치곤 저렴한 52억 기네스펠트로 집 (3)	워니	2009/10/04	5993

2001		* 구하라 중딩시절 (4)	포보스	2009/10/04	6532

2000		윤진서, 연인 이택근과의 '진한 키스' 전격 공개 (4)	one	2009/10/04	6213

1999		구하라, '구사인 볼트 vs 바다하라 패러디' 폭소 만발! (1)	zlzme	2009/10/04	5674

1998		정웅인 딸, 바가지 머리에 꼬물꼬물 너무 귀여워~ (3)	해나	2009/10/04	6465

1997		현빈 “송혜교, 촬영 당시 특별한 감정 없었다” (1)	해나	2009/10/04	681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