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 다코타패닝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모두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 다코타패닝

작성자

j2

작성일

2010-05-26

조회

9544

어릴 때.. 에 비해 너무 망가져(?) 버린 다코타패닝..

이목구비 자체는 괜찮은데~ 뭐가 문제인거지 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986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도라에몽	2010/10/07	8114

6985		최강희, 부러질듯한 다리	j2	2010/10/07	8680

6984		MBC 최재혁국장 "고현정, 아나운서 1차 합격수준"	sn5	2010/10/07	7910

6983		지연 위로 정가은, 누리꾼“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 비난 의견 봇물	sn5	2010/10/07	9435

6982		정가은 미니홈피 방명록 비난여론 심각 (1)	누룽멍구	2010/10/07	9808

6981		경찰 “타블로, 스탠퍼드 졸업 확인”	누룽멍구	2010/10/07	9820

6980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부부 모텔서 숨진채 발견	누룽멍구	2010/10/07	9160

6979		법정行 MC몽, 군대 가나?	누룽멍구	2010/10/06	9615

6978		‘나탈리’ 이성재, “박현진과 베드신, 색계보다 야하다”	도라에몽	2010/10/06	10340

6977		40대지만 매혹적인 미코 출신 김성령	sn5	2010/10/06	9743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