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연, 생방송 중 눈물 "너무 아쉽다"
작성자
작성일
2010-04-20
조회
8729

'친친'을 2년만에 하차한 태연! 생방도중 눈물을 쏟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네요~
그 동안 참 재밌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6
인성이
2009/01/21
14892
285
달맞이꽃
2009/01/21
15378
284
문어발
2009/01/21
13471
283
연아김
2009/01/20
18505
282
작은
2009/01/21
16087
281
쌈박
2009/01/20
18223
280
코스모스
2009/01/20
16102
279
tstory
2009/01/21
17987
278
장보고
2009/01/21
8916
277
하늘색
2009/01/19
1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