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연, 생방송 중 눈물 "너무 아쉽다"
작성자
작성일
2010-04-20
조회
9317

'친친'을 2년만에 하차한 태연! 생방도중 눈물을 쏟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네요~
그 동안 참 재밌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16
야생원숭이
2009/12/24
8301
3115
바셀린
2009/12/24
9749
3114
도라에몽
2009/12/24
8760
3113
리나
2009/12/24
7530
3112
마루치
2009/12/24
8068
3111
도라에몽
2009/12/24
9680
3110
모화란
2009/12/24
8085
3109
어우동
2009/12/24
9479
3108
심바
2009/12/24
7710
3107
도라에몽
2009/12/24
8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