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연, 생방송 중 눈물 "너무 아쉽다"
작성자
작성일
2010-04-20
조회
6383

'친친'을 2년만에 하차한 태연! 생방도중 눈물을 쏟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네요~
그 동안 참 재밌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36
j2
2010/06/27
7784
5535
누룽멍구
2010/06/27
9929
5534
j2
2010/06/27
9926
5533
줄리아
2010/06/27
8141
553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7
9731
5531
j2
2010/06/26
8912
5530
누룽멍구
2010/06/26
9732
5529
누룽멍구
2010/06/26
9251
5528
누룽멍구
2010/06/26
10297
5527
누룽멍구
2010/06/26
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