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연, 생방송 중 눈물 "너무 아쉽다"
작성자
작성일
2010-04-20
조회
6413

'친친'을 2년만에 하차한 태연! 생방도중 눈물을 쏟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네요~
그 동안 참 재밌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16
도라에몽
2010/07/12
8535
5815
블루
2010/07/12
8690
5814
보바르
2010/07/12
6884
5813
j2
2010/07/12
7691
5812
j2
2010/07/12
6947
5811
elania
2010/07/12
8744
5810
카푸치노
2010/07/12
8045
5809
파파라치
2010/07/12
6762
5808
sn5
2010/07/12
7663
5807
누룽멍구
2010/07/12
7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