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지윤 기자]
2PM (준수,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PM의 화장품 CF 촬영현장을 찾아 깜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우영은 갑작스런 카메라의 등장에 "나는 몸과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여모델의 목마를 타게 된 우영은 부끄러움에 당황해했으나 닉쿤과 호흡을 맞춘 모델은 "생각보다 가볍다. 킹왕짱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PM은 오는 22일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컴백을 앞두고 지난 16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음원공개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