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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내 얼굴 보고 이상형이라 한거야?"...걸그룹에 일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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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oyo  | 
           작성일  | 
          
		  2010-04-12  | 
		  조회  | 
          
		  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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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빅뱅 멤버 대성이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지목한 여자 아이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대성은 17일 첫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 녹화에 참석해 여자 아이돌들에게 한마디를 했다. 지금까지 대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여자 아이돌은 애프터스쿨의 유이, 카라의 강지영 구하라, 티아라의 효민 등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그룹의 멤버들이다. 
 
이 에 대해 대성은“나를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는 여자분들이 말만 그렇게 할 뿐 다가와 주지 않는다. 방송국에서 마주치면 내가 반갑게 인사를 해도 그냥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 얼굴을 보고 나라면 안전하겠다 싶어서 이상형이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이날 대성은 지난해 여름 교통사고 이후 성형을 꿈꿨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대성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안면 성형을 하게 되면서 의사선생님이 내 얼굴 사진을 찍으시길래 난 성형 수술 후 비포 앤 애프터를 보여주시려나 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그 사진을 보면서 센스 없이 옛날 내 얼굴 그대로 똑같이 되돌려 주셨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성은 이 같은 말을 하며 장동건 하정우 등 연기파 배우들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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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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