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도 월드컵 시즌에 돌입했다?
유이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헤드(HEAD)를 통해 ‘월드컵 룩’을 선보였다. 월드컵 응원복의 전통을 따라 화보 속 유이의 모습 역시 ‘붉은 색’이 지배적.
특유의 산뜻한 매력을 과시하듯 그녀는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피케 셔츠에 테니스 스커트로 멋을 냈다.
한편, 코오롱 헤드는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다양한 응원문구가 프린트된 5가지 스타일의 응원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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