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美 언론사들, 린제이 로한 사망기사 미리 써둬
작성자
miya
작성일
2010-04-01
조회
7401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은 한 신문사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몇 달 전부터 많은 언론사들이 린제이 로한의 부고 기사를 작성해 둔 상태”라고 3월29일 보도했다.

그 편집장은 이러한 행위가 “언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속보도를 위해 예상 기사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로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브리트니 머피나 히스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당시처럼 당황하다 특종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의 측근들은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도움을 요청하자”며 재활원 입원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같은 걱정을 외면하며 술과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술과 마약 때문에 벌인 추태들을 주변사람이나 파파라치의 탓으로 돌리는 린제이 로한의 뻔뻔한 행동은 팬들에게 매번 쓴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26
j2
2010/09/17
7109
6725
j2
2010/09/17
11751
6724
LAJS
2010/09/15
10951
6723
LAJS
2010/09/15
11339
6722
누슷
2010/09/14
7082
6721
KOK
2010/09/14
7941
6720
오림
2010/09/14
7102
6719
재벌
2010/09/14
6439
6718
민아
2010/09/14
7025
6717
2010/09/14
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