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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욕하다 정든년
작성자
...
작성일
2010-03-27
조회
4447



힐튼 막말 시리즈

▶1위. “부자가 되고 싶으면, 나처럼 상속녀로 태어나라”

▶2위. “세상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이유가 돈 벌려는 건줄은 몰랐다.”

▶3위. “이 세상에 나같은 사람은 없다. 보통 10년 주기로 새로운 금발 아이콘이 등장한다. 마릴린 먼로가 그랬고 다이애나 왕비가 그랬다. 내 생각에는, 지금은 내가 아이콘인 것 같다.”
“그런데 다이애나 왕비는 무슨일을 하는 사람이죠?”

▶4위.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거지로 태어나고 싶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다.”

▶5위. “이곳은 지구 입니다. 멋지죠?”

▶6위. “공짜 급식소에서 왜 밥을 먹죠?”

▶7위. “월-마트(Wal-Mart)가 뭐하는 곳이죠? 벽(Walls)을 짓는 곳인가요?”

▶8위. “내 우상은 바비인형이에요.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뭘 해도 폼이 나죠.”

▶9위. 토니 블레어를 좋아하냐는 2006년 인터뷰에서 “누구요? 아하. 대통령 같은 사람인가요.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10위. “감옥 들어가서, 옥중일기를 매일매일 쓴다음 미래 내 자식들에게 보여줄거에요. 세상은 이렇게 힘들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라고”

▶11위. "내 파티중독은 별자리탓 " (패리스힐튼 물병자리 -> 베드회원이 패리스는 술병자리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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