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장편영화 ‘요술’의 연출을 맡은 배우 구혜선이 스탭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영화 ‘요술’의 스탭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남자 주인공 두 명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스탭들과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단체사진을 게재해 화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진, 임지규 등이 출연하는 음악영화 ‘요술’은 지난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CJ엔터테인먼트가 ‘요술’의 배급을 맡아 올해 상반기중으로 개봉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