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이제 탤런트라 불러주세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데니안 '이제 탤런트라 불러주세요'

작성자

pine

작성일

2010-03-26

조회

6309

추노에서 이다해의 호위무사 백호로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던 데니안!
인상이 착하고 수수해보여 친근감이 가네요~ 그런 점이 데니안이 가진 매력!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26		윤아 자매 이탈리아 여행, ‘언니’도 예쁜데	j2	2010/07/18	5959

5925		'여신' 김사랑, 황금비율 장난아니네~	elania	2010/07/18	8521

5924		미코 진, 김주리, 늘씬한 뒤태가 아찔!	elania	2010/07/18	7538

5923		이진, 이젠 완전 성유리 친언니의 얼굴인데?	도라에몽	2010/07/18	6715

5922		김옥빈 서지혜 데뷔초 영화모습	힐링	2010/07/18	6210

5921		손담비, '파격 코르셋 의상+섹시퍼포먼스	도라에몽	2010/07/18	6295

5920		데뷔전 박재범과 miss A 친분	누룽멍구	2010/07/18	6292

5919		박주아 아나운서, 행복한 결혼식	elania	2010/07/18	7433

5918		구하라 순도100% 쌩얼	도라에몽	2010/07/18	7006

5917		화요비, 미공개 화보서 육감적 몸매 공개	j2	2010/07/18	1072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