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신교동

88 서울올림픽 공식주제가 '손에 손잡고' 노래로  활동하던

세계적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중 둘째  이용규·주세량 씨 부부와 딸 이렇게 3식구가 사는 대저택.

둘째 이용규씨는 활동 중단하고 가구사업으로 엄청 대성공을 거두는 중

외국서 살다와서그런지 집앞 정원 마당에 작은 수영장도있고 대저택 옆에는

작은 저택이 한채가 있는데 이용규씨의 휴식공간이라 함.

내부 시설은 완전 호화찬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