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미모의 딸이 있었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허정무 감독, 미모의 딸이 있었네

작성자

아이작

작성일

2010-02-15

조회

4969

미모의 모녀..

둘째따님이신데요, 올해로 27살 되신 허은씨

어머님의 미모는 못따라가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갖고 계세요..

아버지 경기 응원간 딸과 엄마..

두분다 미모가...ㅎㄷㄷ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096		시구하는 김사랑, 늘씬 바디라인에 코피터져~	elania	2010/06/01	8241

5095		축구하면서도 큰웃음 주는 탁재훈, 진정한 예능인!	도라에몽	2010/06/01	6631

5094		전자발찌 부츠로 가리고 외출한 린제이 로한	j2	2010/06/01	6156

5093		정말 비현실적인 구하라의 19인치 허리 (4)	누룽멍구	2010/06/01	6632

5092		41살 카우보이 이병헌, 어려보이고 싶었던거야?	누룽멍구	2010/06/01	7208

5091		메간폭스의 식스팩~ 남친보다 더 우월해~!	누룽멍구	2010/06/01	6391

5090		가가는 이번에도 상의를 깜빡하고 (4)	elania	2010/06/01	7322

5089		'동이' 한효주, 이소연에 밀리는 연기력 아쉽다	누룽멍구	2010/06/01	8148

5088		닭발먹는 윤아...이런모습 처음이야 (1)	j2	2010/06/01	8399

5087		금방 울거 같은 설리 눈 (2)	누룽멍구	2010/06/01	736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