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의 여왕'으로 불리는 대만 가수 코코리(이민)가 매력이 넘치는 엉덩이 라인 하나로 광고대박을 잡았다.
코코리는 8일 청바지 광고를 통해 아름다운 자신의 엉덩이라인을 선보였다고 한다. 매끈하게 떨어지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엉덩이 라인의 조화는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코코리의 매력포인트.
광고출연료는 무려 1억NT달러로 한화로 약 39억원에 달한다. 예쁜 엉덩이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만의 비법은 걷기와 춤이라고 한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www.press1.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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