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5945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56
무도
2010/11/06
10993
7355
허짱
2010/11/06
11560
7354
재경일보
2010/11/06
13071
7353
2010/11/06
13825
7352
정주리
2010/11/04
11889
7351
리키 마틴
2010/11/04
11476
7350
글래머러스
2010/11/04
10910
7349
에프터스쿨
2010/11/04
11462
7348
신세경
2010/10/30
10929
7347
윤씨
2010/10/30
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