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유명 여성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52)가 2006년 1월에 찍은 작품. 당시 레보비츠는 “바른생활의 표본으로 여겨지던 우즈의 이색적 매력을 발산”하고 싶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05/2010010501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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