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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귀여운 이미지는 어디가고?…란제리룩 입은 로커로 파격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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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ink |
작성일 |
2009-12-22 |
조회 |
3968 |
헐리웃 아역스타로서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오던 다코타 패닝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근 미국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공개된 다코타 패닝의 신작 <런어웨이즈(Runaways)>의 티저 영상에서 타코타 패닝은 란제리룩과 도발적인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경악케 했다.
영화 '런어웨이즈'는 1976년 데뷔해 파격적인 분장과 도발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여성 록밴드 '런어웨이즈'의 실화를 다룬 작품.
영화 ‘런어웨이즈’에는 다코타 패닝과 함께 영화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이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조안 제트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영화 ‘런어웨이즈’는 내년 1월 제 26회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아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런어웨이즈 티저 영상)
출처; 한국재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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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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