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334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6
두근두근
2009/08/04
7177
1265
2009/08/04
7544
1264
하율이
2009/08/04
6991
1263
선덕여왕
2009/08/04
7269
1262
어머나
2009/08/03
6381
1261
아리따움
2009/08/03
6726
1260
헨델
2009/08/03
7929
1259
쭉빵
2009/08/03
7584
1258
줄리엣
2009/08/03
5904
1257
포스
2009/08/03
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