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4913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66
j2
2010/07/26
5714
6065
j2
2010/07/26
6345
6064
r_kd
2010/07/26
6233
6063
j2
2010/07/26
5893
6062
김삿갓
2010/07/26
8207
6061
김삿갓
2010/07/26
4743
6060
j2
2010/07/26
5727
6059
qaz
2010/07/26
6040
6058
누룽멍구
2010/07/25
7320
6057
elania
2010/07/25
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