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대 앞둔 공유, 벌써부터 충무로 러브콜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12월 제대 앞둔 공유, 벌써부터 충무로 러브콜

작성자

Pink

작성일

2009-11-15

조회

4968

12월 제대를 앞둔 공유에게 벌써부터 충무로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기획사에 따르면 벌써부터 로멘틱 코메디, 스릴러 등 많은 시나리오가 제안되고 있다는군요. 커피프린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공유의 멋진 컴백을 기대해 봅니다 +_+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86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76위에 오른 원더걸스 (1)	화이팅	2009/10/23	4304

2285		이하늬, 크리스털로 스위트룸서 럭셔리한 아름다움 뽐내 (2)	Pink	2009/10/23	4783

2284		美진출 원더걸스 '금의환향' (1)	순데렐라	2009/10/23	3867

2283		눈물 흘리는 선미, 미국활동 너무 낯설었다 (1)	화이팅	2009/10/23	4919

2282		망가진 걸그룹 '청춘불패' 폭소 만발	고잉고잉	2009/10/23	3645

2281		2PM “6명이 CF찍었다” 본격활동 개시? 팬들 ‘불매운동’ 예고 (1)	6PM	2009/10/23	3806

2280		'밥줘' 강제키스·불륜녀子 입양 등..非상식 결말 (1)	말도안돼	2009/10/23	4540

2279		박진영 "인종차별 모르는 미국 초등학생들 덕분"	Pink	2009/10/23	4146

2278		린제이로한 최근 모습 '완전 깜놀' 할머니가 됐어	mint	2009/10/22	4497

2277		한지민-소지섭 같은 반지 '눈길' 혹시 커플링? (3)	Pink	2009/10/22	7322

[1]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