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용준의 전 연인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이사강이 방송에서 처음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사강은 3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코코앤마크'에 출연해 파리투어 중 '쌩얼'과 함께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이사강은 세계적 프렌치 시크 브랜드이자 지난 2008년부터 국내 진출에 성공해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킨 프랑스의 대표적 디자이너 바바라 부이와 인터뷰를 담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2010 S/S 바바라 부이(Barbara Bui)'를 찾아 무대 뒤에서 그와의 인터뷰에 성공한 것. 지난주 방송에서도 이사강은 세계 톱 디자이너 기욤을 섭외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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