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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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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회의 중 애정행각, 결과는? '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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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웨일스 |
작성일 |
2009-10-15 |
조회 |
3861 |
[티브이데일리=구혜정 기자] 김태희가 이병헌에게 애무를 받다가 굴욕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KBS 2TV ‘아이리스’에선 비밀연애를 시작한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그려졌다.
기습키스 후 현준과 승희는 급격히 가까워졌다. NSS내 비밀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 요원이 된 현준은 승희와 함께 NSS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회의 중 승희가 현준의 다리를 발로 자극하자 현준은 승희의 다리를 매만졌다. 회의가 끝난 후 현준은 승희에게 “안 나가세요?”라며 웃으며 말을 건네고 사라졌다.
요원들이 빠져나가며 승희에게 “선배님 안 나가세요?”라며 말을 걸었다. 승희는 웃으며 “이거 좀 마저 하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알고 보니 승희의 발목이 의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던 것. 현준의 장난으로 승희는 꼼짝없이 의자에 앉아있어야 했다.
한편, 비밀연애를 선택한 새침한 김태희의 미소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김태희의 연기가 나날이 발전한다”며 “예쁜 외모만큼 연기도 잘하게 됐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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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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