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4284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6
파파라치
2009/03/28
8201
675
핑클그립다
2009/03/28
8103
674
코끼리
2009/03/28
8120
673
따오기
2009/03/28
8993
672
따오기
2009/03/28
8160
671
연아홧팅
2009/03/27
9637
670
장군
2009/03/27
7937
669
파파라치
2009/03/27
8196
668
장군
2009/03/27
7181
667
연예가소문
2009/03/27
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