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지원-김소연 등, ‘환상의 가슴라인’ 아슬아슬
작성자
Piff
작성일
2009-10-08
조회
4425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다수의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선보여 뜨겁게 달궜다.

여 자 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미희 김소연 이다희 엄정화 하지원 한채영 전도연 고준희 등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드레스 코드는 상반신 노출.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병헌, 장동건, 김윤석, 김남길, 이민호, 구혜선, 고은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36
violet
2010/04/06
4596
4235
헤세
2010/04/06
4410
4234
타이
2010/04/06
4477
4233
존경스럽다
2010/04/05
5195
4232
이뻐
2010/04/05
5847
4231
icecream
2010/04/05
5853
4230
s_weet
2010/04/05
4995
4229
유롸
2010/04/05
4778
4228
김유환
2010/04/05
5043
4227
김유환
2010/04/05
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