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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Piff  | 
           작성일  | 
          
		  2009-10-08  | 
		  조회  | 
          
		  9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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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한채영이 레드카펫 위로 입장하고있다. 
 
배우 장미희와 김윤석의 사회로 오후6시 30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8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개막식에는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 등 수많은 게스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 편, 총 70개 국가 355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가운데 세계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가 98편, 자국 이외의 국가에서 처음 상영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6편으로 역대 최다 상영을 기록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일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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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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