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
션-정혜영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션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하율이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하율이=스마일(SMILE)’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엄마 정혜영의 목소리에 반응 하는 생후 100일 된 하율이의 모습을 담았다.
션은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팔을 마구 저어대는 하율이. 사랑해 축복해!”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하율이가 정말 귀엽다’, ‘천사같은 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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